2024-08-02
'남이 안 하는 일을 하자' 티모넷의 캐치프레이즈다.
빛의 시리즈는 그림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인물과 사물이 벽과 바닥을 떠다니며 관람객이 자연스레 전시에 몰입하며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다감각적 예술 공간이다. 국내 확장과 해외 진출뿐 아니라 다양한 자체 콘텐츠를 제작해 해외에 선보일 예정이다.
앞으로는 인공지능(AI)도 미디어 아트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. 한국의 고전 미술, K-POP, 건축, 애니메이션등 다양한 국내 콘텐츠를 AI를 활용하여 자체 제작하고자 한다. 기술과 문화의 만남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함이다.